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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건 남미가 아니다 2편
직접 걸어야 할 남미 트레킹 BEST 20
#남미
#남미트레킹
#남아메리카여행
#칠레
#페루
#에콰도르
EPUB
스트리밍
30.9 MB
해외여행
김영미
여담
모두
비행시간만 정확하게 25시간이나 걸리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지의 땅.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만나야 할 경이로운 자연과 인류의 역사가 그곳에 있습니다.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많은 그곳을 딱 1번, 푼타아레나스에서 푸콘까지 항공편을 이용한 것외에는 모두 육로를 이용하여 버스나 도보로 국경을 넘었습니다. 남미 체취를 느낄수 있는 작은 시골마을, 안데스 주변의 해발고도가 4,000m가 넘는 빙하로 둘러쌓인 많은 숨 많은 산과 호수, 곳곳에 발도장을 찍었습니다. 여자 혼자 남미???? 홀로 여행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주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제 여행은 언제나 친절한 남미인들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홀로가 아니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약 10개월 이상의 남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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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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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사진으로 본 건 남미가 아니다.
목차
프롤로그
칠레(Chile)
토레스델파이네, 죽기 전에 가 봤으니 이 얼마나 축복인가
비야리카, 뻘겋게 이글거리는 용암 속으로
생명의 흔적이 없다, 그런데 미치도록 아름답다
오소르노, 생애 최고의 빙벽 트레킹
페루(Peru)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찾아서, 태양의문을 지나 잉카 속으로
산타크루즈, 남미의 히말라야
비니쿤카, 일곱 색갈 무지개 산
에콰도르(Equador)
킬로토아, 꿈길 같았던 몽환의 3박 4일
코토팍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과 마주하다
바뇨스, 2660m 낭떨어지에서 '세상 끝 그네'를 타다
남미 언제 가야할까?
남미트레킹 20 BEST 한 눈에 몰아보기
에필로그
비행시간만 정확하게 25시간이나 걸리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지의 땅.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만나야 할 경이로운 자연과 인류의 역사가 그곳에 있습니다.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많은 그곳을 딱 1번, 푼타아레나스에서 푸콘까지 항공편을 이용한 것외에는 모두 육로를 이용하여 버스나 도보로 국경을 넘었습니다.
남미 체취를 느낄수 있는 작은 시골마을,
안데스 주변의 해발고도가 4,000m가 넘는 빙하로 둘러쌓인 많은 숨 많은 산과 호수,
곳곳에 발도장을 찍었습니다.
여자 혼자 남미????
홀로 여행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주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제 여행은 언제나 친절한 남미인들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홀로가 아니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약 10개월 이상의 남미여행 동안 걸었던 숨막히게 아름다운 길 중에서 20개의 코스를 소개합니다.
남미가 궁금하신분,
남미를 언젠가는 가겠다고 생각하신분,
도대체 남미가 뭔데? 라고 생각하시는분,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여러분과 또 하나의 발바닥 도장을 찍고 싶습니다.
이 책의 글은 월간 산에 <나 홀로 세계여행>으로 연재 했던 글 중에서 남미트레킹에 관한 글을 발췌하여 새롭게 편집했습니다.
서울 출생. 특별한 취미도 없이 집과 직장을 오가던 30년 차 워킹맘.
의욕 없이 책임감만으로 버텨내던 시간의 무게를 덜고자 산에 첫발을 내디뎠다.
전국을 누비며 산에 올랐고 일과 공부, 사랑 어디에도 오아시스는 없었으나 이곳, 산에는 있었다.
곧이어 장기간의 해외 트레일을 감행했다. 마침내 모든 여행자가 꿈꾸는 곳, 남미에 발을 디뎠다.
이렇게 남미 곳곳에서 붙잡은 글과 사진은 《남미가 나를 부를 때》로 엮어냈다.
2019년부터 팬데믹으로 가로막힌 여정을 기회 삼아 두 번의 사고로 인연의 끈을 놓았던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했다.
국내외 자전거길을 달리며 소극적인 마음을 앞세우기보다 남은 삶의 가능성을 꽉 붙잡으려는 기록은
두 번째 에세이 《점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로 출간했다.
현재는 여러 기관에서 걷기와 여행 강의를 하면서 트레킹과 자전거 여행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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